12월의 마지막 날(31일) 오후 9시에 '송구영신예배'로 모였습니다. 2023년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2024년에도 변함없는 신실함으로 인도하실 하나님을 소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