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2일(주일)은 기도로 준비하였던 행복에의 초대 시간이었습니다. 행복에의 초대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한 번의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잘 기억하며 주께서 하라하신 일에 순종하는 성광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 11월 12일(주일)은 기도로 준비하였던 행복에의 초대 시간이었습니다. 행복에의 초대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한 번의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잘 기억하며 주께서 하라하신 일에 순종하는 성광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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