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다시 확산되면서 선제적으로 우리교회가 비대면예배(온라인)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매주 교회에 오면 말씀듣고 성경을 배웠으나 비대면이 되면서 성경공부를 할 수 없게 되어 성경공부할것을 우편으로 작업하여 가정으로 보내었고, 늘 하던대로 부모님이 성경교사가 되어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상황가운데서도 말씀을 가르치기에 힘쓰는 부모님들, 말씀으로 배우고 자라나는 유치부 어린이 응원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면서 선제적으로 우리교회가 비대면예배(온라인)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매주 교회에 오면 말씀듣고 성경을 배웠으나 비대면이 되면서 성경공부를 할 수 없게 되어 성경공부할것을 우편으로 작업하여 가정으로 보내었고, 늘 하던대로 부모님이 성경교사가 되어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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