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6일 (토) 교회 지하 식당에서 청년회 신입생 환영회가 있었습니다.
신입생 성민이, 승원이, 지은이를 중심으로 한 3개 순 대항 요리대회가 있었는데요,
게임을 통해 재료를 얻는 복불복식 요리대회라,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지만..
(집에서도 잘 안하는 '요리'라니요....ㅠㅠ)
많은 지체들이 참석하여 서로 교류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최성민, 김승원, 황지은 친구들 환영합니다~^^
격려해주시고 나누어 주신 담임목사님과 구태본 집사님, 조일 집사님, 임수연 집사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