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약 3개월간 온라인으로 예배드렸는데 초,중,고 학교가 개학함에 따라 다음세대 예배 또한 재개되었습니다. 방역 수칙을 지키며, 불편하지만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들으며 공동체가 모여 예배드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세대가 더욱 더 예배를 사모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약 3개월간 온라인으로 예배드렸는데 초,중,고 학교가 개학함에 따라 다음세대 예배 또한 재개되었습니다. 방역 수칙을 지키며, 불편하지만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들으며 공동체가 모여 예배드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세대가 더욱 더 예배를 사모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