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한해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올 한해 학생들을 위해 수고한 선생님들과 3년동안 부장으로 섬겨주신 조일집사님, 학생회를 잘 끌어준 임원들, 예배를 위해 뜨거운 찬양으로 섬긴 찬양팀과 예배팀 한사람 한사람의 헌신이 올해 중고등부를 세워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2022년 예비 신입생 3명의 학생들을 만나 짧은 인터뷰와 축복송으로 격한??!! 환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1년 한해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올 한해 학생들을 위해 수고한 선생님들과 3년동안 부장으로 섬겨주신 조일집사님, 학생회를 잘 끌어준 임원들, 예배를 위해 뜨거운 찬양으로 섬긴 찬양팀과 예배팀 한사람 한사람의 헌신이 올해 중고등부를 세워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2022년 예비 신입생 3명의 학생들을 만나 짧은 인터뷰와 축복송으로 격한??!! 환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