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째 주일은 대그룹활동으로 다니엘의 시계를 만들어 보고, 하루 세 번 하나님께 기도한 다니엘처럼 우리도 나만의 기도시계를 만들어
어디에서든 하루 세 번 나와 가정, 교회,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 나라의 왕자, 공주"라고 적힌 종이를 예쁘게 색칠하여 가슴에 붙이고 숟가락으로 폼퐁이 이동놀이를 하였습니다.
"나는 기도자예요"라는 종이문구 위에 폼폼이를 붙이며 완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손으로 하나씩 만들어지는 모습속에서 다니엘처럼 어떤 어려움이 와도 기도함으로 자신의 믿음을 지켜나가길 기도하며 축복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