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째주에는 대그룹활동으로 "다섯손가락 기도"에 대해 배웠습니다.
언제, 왜, 어떻게 기도하면 되는지... 그리고 이웃을 위한 기도가 무엇인지 배우고 미션활동으로
색깔접시를 밟으며 손가락 기도를 다시 기억하여 복습해보고, 마지막 부장권사님의 축복기도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언제어디서든지 기도하여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교제를 누리며,
가정과 교회, 이웃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중보자로 쓰임받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유치부에 새로나온 박서윤(7세), 박서은(5세) 자매를 축복하며 유치부에 잘 적응하여
사랑과 믿음으로 잘 성장하길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