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지킴이가 재개되었습니다. 방역지침에 따라 교회가 철저히 하여 준비, 거리두기로 기도의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기도로 통해 하나됨을 힘써 지켜 나가며, 함께 지어져가는 교회가 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