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첫 주일은 온라인예배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신입생들과 새로운 선생님들과 만나 하나된 마음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반별모임(기도문 나눔)
-종이배를 접어 기도 제목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마무리 인사 :)
22년 첫 주일은 온라인예배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신입생들과 새로운 선생님들과 만나 하나된 마음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반별모임(기도문 나눔)
-종이배를 접어 기도 제목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마무리 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