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31일 오후 9시에 '송구영신예배'로 모였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히브리서 11장 13~16절 본문으로 "본향을 사모하는 나그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2024년 “섬김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교회”를 기억하며 2025년 "주 안에서 하나 됨을 누리며 선포하는 교회" 표어 역시도 잘 실천되기를 소망합니다.
12월의 31일 오후 9시에 '송구영신예배'로 모였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히브리서 11장 13~16절 본문으로 "본향을 사모하는 나그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2024년 “섬김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교회”를 기억하며 2025년 "주 안에서 하나 됨을 누리며 선포하는 교회" 표어 역시도 잘 실천되기를 소망합니다.
첨부 '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