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7일(토) '새가족 페스티벌'로 모였습니다. 레크레이션부터 은혜로운 간증과 공연까지 축제의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식사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통하여 주 안에서 하나가 되었음을 누리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새가족들이 교회에 잘 정착하여 함께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지난 12월 7일(토) '새가족 페스티벌'로 모였습니다. 레크레이션부터 은혜로운 간증과 공연까지 축제의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식사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통하여 주 안에서 하나가 되었음을 누리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새가족들이 교회에 잘 정착하여 함께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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